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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스크 AI(Whisk AI) 접속 방식이 바뀐 줄 전혀 몰랐습니다. 평소처럼 들어가려다 낯선 화면이 떠서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숨겨진 경로로 기존 기능 그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썸네일 만들 때 또는 PPT 이미지 자료 찾을 때 마다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셨다면, 이 방법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스크 AI, 숨겨진 경로로 다시 들어가는 법

처음 화면이 바뀌었을 때 저는 그냥 서비스가 종료됐거나 유료로 전환된 줄 알았습니다. 구글에서 '위스크 AI'를 검색해 들어가면 이제 '플로우(Flow)'라는 화면이 먼저 뜨는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멈추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한참을 헤맸습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플로우 화면에서 '새 프로젝트'를 클릭한 뒤, 좌측 상단에 있는 도구 아이콘을 눌러 메뉴를 끝까지 스크롤 내리면 됩니다. 그러면 메뉴 맨 아래에 '위스크 AI' 항목이 숨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그 화면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플로우(Flow)란 구글이 새롭게 도입한 AI 기반 워크플로 관리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여러 생성형 AI 도구를 하나의 화면에서 묶어 쓸 수 있도록 설계된 허브 화면입니다. 위스크 AI는 이 플로우 안의 하위 도구로 편입된 것인데, 진입 동선이 한 단계 더 생기면서 기존 사용자들이 혼란을 겪게 된 것입니다.

  • 구글에서 '위스크 AI' 검색 후 접속
  • 플로우 화면에서 '새 프로젝트' 클릭
  • 좌측 상단 도구 아이콘 클릭 → 메뉴 최하단까지 스크롤
  • '위스크 AI' 항목 클릭 → 기존 화면 진입 완료
요약: 플로우 화면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든 뒤 도구 메뉴 최하단의 '위스크 AI' 항목을 클릭하면 기존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참조 기능, 여전히 살아 있었습니다

접속에 성공한 뒤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이미지 참조 기능이었습니다. 과제하면서  PPT 이미지 만들때 "이 주제랑 비슷한 이미지 만들어줘"라는 식으로 레퍼런스 이미지를 올려 쓰는 게 너무 편했거든요. 기능이 사라졌을까 봐 솔직히 걱정이 됐는데, 기우였습니다.

좌측 상단 서브젝트(Subject) 입력란에서 미디어를 업로드하고 프롬프트(Prompt)를 입력하면, 참조 이미지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물이 생성됩니다. 여기서 프롬프트(Prompt)란 AI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하는 텍스트 명령어를 의미합니다. 어떤 색감, 어떤 구도, 어떤 분위기인지를 문장으로 써주면 AI가 그에 맞게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이전에 쓰던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참조 이미지를 넣었을 때 스타일 전이(Style Transfer)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되는지가 핵심인데, 위스크 AI는 이 부분이 여전히 강점입니다. 스타일 전이란 참조 이미지의 색감, 질감, 화풍 등을 새로 생성하는 이미지에 그대로 옮겨 반영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구글이 생성형 AI 분야에서 이미지 합성 및 스타일 변환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은 공개된 사실입니다(출처: Google AI Blog). 위스크 AI가 플로우로 통합되면서도 핵심 기능을 유지한 배경에는 이런 기술 고도화 흐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 서브젝트란에 참조 이미지를 올리고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이전과 동일하게 스타일 전이 기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콘텐츠에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나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씁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뒤지다 보면 "이거랑 딱 맞는 게 없네"라는 상황이 반복되거든요. 그래서 AI 이미지 생성 도구(AI Image Generator)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되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도구란 텍스트 설명이나 참조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위스크 AI의 활용법은 단순합니다. 예를 들어 IT 관련 포스팅 썸네일이 필요하다면, 비슷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올리고 "dark blue tech background, minimal, clean(짙은 남색(다크 블루) 톤의 기술적인 배경, 미니멀하고 깔끔한 스타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생성된 이미지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내 글의 맥락에 맞게 한 번 손을 봐야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생성형 AI는 아직 문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하면 재생성하거나 편집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생성 AI를 잘 쓴다는 건 '버튼 누르기'가 아니라 '방향 잡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활용이 특히 두드러집니다(출처: McKinsey & Company, The State of AI). 이런 흐름을 봤을 때 위스크 AI처럼 진입 장벽이 낮고 이미지 참조 기능이 직관적인 도구는 블로거나 1인 콘텐츠 제작자에게 실용성이 높은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약: 위스크 AI는 레퍼런스 이미지와 프롬프트를 조합해 블로그 썸네일 등 콘텐츠용 이미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다듬는 과정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위스크 AI가 유료로 전환된 건가요?

A. 현재 확인된 바로는 위스크 AI의 기본 이미지 생성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로우(Flow) 체계로 통합되면서 접속 경로가 바뀐 것이지, 유료 전환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향후 정책 변경 가능성은 있으므로 구글 공식 안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이미지 참조 기능은 어디서 쓰나요?

A. 위스크 AI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서브젝트(Subject) 입력란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됩니다. 이후 프롬프트 창에 원하는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업로드한 이미지를 참조해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처음 쓰시는 분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Q. 생성된 이미지를 블로그에 바로 써도 되나요?

A. 저작권 측면에서 AI 생성 이미지의 활용 기준은 아직 정립 중인 부분이 있습니다. 위스크 AI의 이용 약관을 직접 확인하시고, 상업적 사용 여부와 조건을 파악하신 뒤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과물을 그대로 쓰기보다 일부 편집해 자신의 콘텐츠에 맞게 조정하는 방식이 더 안전하고 완성도도 높습니다.

 

Q. 접속 경로가 또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A. 솔직히 이 부분이 아쉬운 지점입니다. 구글이 접속 방식을 변경한 이유나 이 방법이 언제까지 유지될지에 대한 공식 공지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구글 AI 관련 공식 블로그나 위스크 AI 공식 채널을 팔로우해 두시면 변경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

접속 방식이 바뀌었다고 해서 위스크 AI 자체가 없어진 건 아니었습니다. 플로우 화면에서 도구 메뉴 맨 아래를 한 번만 더 눌러보면, 기존에 쓰던 이미지 생성과 이미지 참조 기능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 봤을 때 품질 저하도 없었고, 쓰는 방식도 이전과 동일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나 1인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 위스크 AI는 분명히 쓸 만한 도구입니다. 다만 생성된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보다는, 내 글의 주제와 분위기에 맞게 방향을 잡고 결과물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I는 도구일 뿐이고, 결국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사람의 몫입니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uQOlwWpLDJQ